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톰 덱 (문단 편집) === [[히스토릭]] === 원래는 스탠다드와 동일하게 스톰 없는 스톰덱 식의 덱들만 있었을 뿐이었지만, 2021년 [[스트릭스헤이븐]]이 출시되며 신비한 저장소가 정식으로 [[매직 아레나]]에 포함되면서 히스토릭에서 '''진짜''' 스톰덱을 짜는 것이 가능해졌다. 이 때 추가된 카드들만 해도 캔트립으로는 [[브레인 스톰]]과 [[믿음 없는 약탈]]이, 스톰 주문으로는 3대 피니셔인 [[정신의 욕망]]과 [[Tendrils of Agony|고통의 촉수]], 그리고 [[포도탄]]이 모두 등장했다. 모던까지 내려간 [[고블린 전기술사]]와 [[감시 대장 바랄|바랄]]까지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전망이 좋다. 일단 스트릭스헤이븐 기준 히스토릭 환경에서는 [[고삐 풀린 증기생명체]] / [[하조렛 기념비]] / [[이야기의 신, 비르기]]에 [[히죽거리는 화염령]]을 조합하여 마나 소모 없이 주문 사용 횟수를 무한정 불려먹은 후 포도탄으로 피니시를 내는 모노레드 스톰이 유행하고 있다. 다만 이외에는 마나뻥 카드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. 변칙적으로 히스토릭 앤솔로지 V에 추가된 [[Dragonstorm|용의 폭풍]]을 사용하여 산봉우리의 공포[* 비행을 가진 {3}{R}{R} 5/4 용 생물. 상대에게 목표로 찍히려면 그 조종자가 생명 3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며, 다른 생물이 조종자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원하는 목표를 정해 그 생물의 공격력만큼 피해를 입힌다.]와 되살아난 칼날날개[* 비행을 가진 {3}{B}{B}{R}{R} 4/4 전설적 좀비 용 생물. {B}{R}를 지불하여 모든 용이 턴종료까지 +1/+1을 받게 하는 능력과 전장에 들어오면서 조종자의 무덤에서 용 생물 카드 한 장을 목표로 정해 전장으로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. 문제는 '''다른 칼날날개'''도 이렇게 돌려보낼 수 있으며, 이렇게 되면 무덤으로 하나가 들어가면서 돌아온 칼날날개의 ETB가 격발되어 다시 무덤에서 용을 가져올 수 있게 되므로 '''자력 무한콤보'''가 성립한다.]로 무한콤보를 돌려서 이기는 덱도 있으나, 이 덱은 폭풍 스택이 2개만 쌓여도 공포+칼날날개×2로 피니시가 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톰덱처럼 주문 사용 횟수를 비정상적으로 늘리는 운영은 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